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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핸드벨과 톤차임을 이용한 첫 연주 수업이 진행됐습니다. 처음에는 소리 내기도 쉽지 않았던 핸드벨과 톤차임이었지만, 수업이 끝날 즘에는 반짝반짝 작은별을 연주하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
아마 핸드벨과 톤차임의 맑고 아름다운 소리 덕분에 좀 더 빨리 배우실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. 오늘 배운 내용 잘 기억하셔서 다음 시간에 더 멋진 연주 부탁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