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갤러리

지난 세월의 풍파를 함께 버텨온 자신의 손에 대해 재조명해보고, `예쁜손그리기`를 통해 손가락 하나하나에 삶의 의미를 부여해보기도 했습니다

그리고 시!선!강!탈! 어르신들의 팔목을 반짝반짝 채워줄 팔찌만들기도 진행했습니다. 어렵지 않아 모든 어르신들이 쉽게 잘 따라해주셨습니다.

자기탐색을 통한 집단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없는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행복컨설턴트_행복플러스는 다음 주에 돌아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