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갤러리

오늘도 저번 시간에 이어 푸른 하늘 은하수를 연주했습니다. 이제는 어르신들이 푸른 하늘 은하수도 작은 별만큼 능숙하게 연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. 나날이 늘어가는 핸드벨 실력에 어르신들도 뿌듯해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...
앞으로 더 많은 곡들을 연주하실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라고, 북구노인복지관도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어르신들 파이팅입니다~!!!